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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스 스윙경혈 지압슬리퍼 CT-602J.K 구입 후기[내돈내산]

by 별일있게 산다 2020.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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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스 스윙경혈 지압슬리퍼 CT-602J.K  구입 후기[내돈내산]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신을 슬리퍼가 필요해서 N포털에서 지압슬리퍼를 검색하다가 후기가 1000개가 넘어서 구매한 경혈지압슬리퍼입니다.


제돈 25,000원을 주고 구입한 후기입니다.~



처음에는 자갈형과 경혈형 중에서 고민을 하다가 경혈이 더 자극을 많이 줄 것 같아서 저는 경혈을 선택했습니다.

화면에서 가장 눈에 뛰는게 하늘색과 분홍색입니다.

하늘색 사려고 고민을 많이했는데.. 옆에서 때 안타는 검정색이 최고라고 해서 검정색으로 구매했습니다.









오늘 바로 배송받아서 신어보고 작성하는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택배에는 정말 다른 충전재없이 오로지 슬리퍼만 들어있습니다.

슬리퍼 위쪽에 토끼가 딱그러져 있습니다.

칸토스 공식홈페이지에서 구입한 정품입니다.




검정색이라 때타도 티가 안나고 무난한 색상입니다.

후기에 5년 이상 신으신 분도 있던데 저도 오래 신고 싶어서 거금을 들여서 구매했습니다.






발볼이 높거나 발볼이 넓은 분들은 한 치수 크게 구매하라고 해서, 저는 원래 운동화 사이즈가 240이나 슬리퍼는 250사이즈를 선택했습니다.

여성 슬리퍼 사이즈는 250이 가장 큰 사이즈였습니다.

더 큰 사이즈가 없어서 아쉽네요.



발 안쪽 부분을 강하게 자극시켜주는 돌기형태입니다.

실제로 처음 딱 신자마자 아프더라구요.


이제 1시간 넘게 신고 걸어다니고 하니까 처음에 기어다니는 것보다는 좀 나아졌습니다.







옆 모습입니다,

딱봐도 가운데 돌기가 많이 튀어나왔죠?

발모양에 맞춰져서 다양한 자극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된 신발입니다.


지압돌기가 특허를 받았다고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습니다.


슬리퍼 바닥이 곡선형이여서 걸을 때 무게중심에 따라서 앞이나 뒤로 쏠리는 느낌이 들면서 걸을 때 내가 어디에 힘을 많이 주는지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미끄럽지 않을까 고민되는데 후기에 미끄럽다는 말은 없더라구요.

오늘밤부터 태풍오니까.. 내일 신어보면 미끄러운지 알 수 있겠죠?







신었을 때 옆 모습입니다.

발바닥에 강하게 자극이 됩니다.





신었을 때 앞 모습입니다.







당일 후기지만 큰 변화가 있는지 한 달 뒤에 다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매일 사무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으니 부종과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다리가 많이 아프더라구요.

이 실내화 신고 얼마나 개선되는지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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