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1 [야나두] 직장인 자기개발 시작 매년 신년 계획을 세울 때 영어공부가 들어간다. 그러나 한 해가 지나고 결실을 되돌아 봤을때? 글쎄다. 그래서 올해는 진짜 시작하자 싶어서 다양한 영어회화 강의를 찾아봤다. 그러나 다들 한 달 할부금이 저렴하다는 식으로 홍보만 하드라. 막상 1년 금액 계산해보니까 생각보다 부담되는 곳이 많았다. 유투브를 볼 때 제일 많이 광고가 나오는 매체가 타일러 광고와 예나쌤 광고라서 정이 많이 갔다. 명쾌한 강의라서 후보에 올려놨다. 그래서 타일러의 리얼클래스 해보려고 또 알아보다가 금액이 너무 비싸서 깔끔하게 포기. 나처럼 영어 말하기를 아임파인땡큐앤유? 수준이라서 어려웠다. 스피킹 맥스도 알아봤는데 별로 재미가 없어서 후보에서 제외. 이제부터 2021년 4월까지 1년 할부로 질척거리는 관계가 된 야나두 후기를 .. 2020.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