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산책] 귀여운 고양이친구들 +요술방뎅이들과의 즐거운 시간 보내기

[동네산책] 귀여운 고양이친구들 +요술방뎅이들과의 즐거운 시간 보내기

 

 

안녕하세요.

글을 쓰다 말다 하다가 또 한 달이 지났네요.

꾸준히 써야하는데 숙제같이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요즘 점심먹고 산책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만난 고양입니다.

길 고양이는 아니고 다른 회사에서 키우고 있는 집고양이입니다.

사장님께서 길고양이로 만난 친구들을 키우고 계시더라구요~

 

 

 

 

 

 

 

길을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서 있길래 뭐지?

하고 구경을 하던게 시작이였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요술방뎅이가 사람들을 경계하지도 않고 이름 부르면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귀여워요 ㅠㅠㅠㅠ

 

 

 

 

 

 

의젓한 이 자세!

요염요염

 

 

 

귀여워,.,ㅠㅠㅠ

 

 

 

이렇게 제 심장을 폭격한 이 친구를 만나기 위해

2주간의 시간동안 고양이를 만나기 위한 산책코스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며칠간은 못 만나서 헛걸음을 한 수고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사장님이 외근은 안나가시고 사무실에 계신 어느날..!!!

 

두두두둥~~~

 

 

 

 

사장님이 회사문을 개방해주셔서 마당에 다 나온 고양이들이랍니다.

 

창문을 사이에 두고 만난 친구들은 2마리였는데, 알고보니 고양이는 총 3마리였습니다~!

 

 

 

각자 누워있는 귀요미들 ㅠㅠㅠ

 

 

 

 

 

행동이 재빨라서 ㅋㅋㅋㅋ 사진을 담아내는게 생각보다 힘겹네요.

 

 

 

 

 

 

바닥에 뭐가 있었남~!?

 

 

 

 

꼬리도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위의 고양이와는 다른 친구입니다.

흐규규

 

앞발 짱귀여워..,

 

 

 

 

 

 

뭐가 그렇게 궁금할까요~?

호기심 많은 친구들~!

 

 

 

 

 

 

재빨라서 정말 사진으로 귀여움을 담아내기에는 역부족이였습니다.

 

 

 

 

ㅜ

 

두 발로 서는 것도 잘하는 고양이들 ㅋㅋㅋ

 

 

그렇게 풀을 먹어도 되는거니~?

 

 

 

 

 

회색 요술방뎅이는 열심히 화분을 만지작 만지작 ㅋㅋㅋㅋ

 

 

 

 

 

 

 

귀여운 친구들 ..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

 

 

 

 

 

 

3마리다 귀염 뽀쨕!

회사에서 키우는 고양이인데 사장님의 애정과 사랑을 많이 받고 큰 친구들인게 털이 정말 뽀송뽀송!

밖에서 너네 이렇게 뒹굴고,, 나중에 실내에서 열심히 그루밍하겠구나 싶었습니다.

 

 

 

 

 

 

올라가려고 간 보는 중..!

 

 

 

 

 

 

 

벌써 올라왔지롱~!

 

 

 

 

 

 

 

 

귀여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