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장학금 2주 완성 후기

 

야나두 장학금 2주 완성 후기

 

 

야나두를 한다고 주위에 알리고 제일 듣는말이 효과가 있냐?

그리고 듣기는 꾸준히 듣고 있냐? 입니다.

 

 

오늘은 2주차 장학금 미션을 성공하고 나서 작성하는 후기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기개발 혹은 영어 무식자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시작을 하시는데요.

 

 

네

 

 

 

저도 그렇습니다.

 

 

 

 

 

 

 

 

 

어제 날짜로 14일을 꽉 채운 후기입니다.

 

공부한 강의수는 적어서 아직 초급회화 원예나 선생님 강의 20강짜리를 수강하고 있지만 기분이 좋습니다.

 

 

2주 동안 꾸준히 작성해서 10000원을 적립했습니다.

 

 

하루 작성 못하는 건 봐주지만 90일 동안 꾸준히 적어야 세전 84000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오늘도 꾸준히 작성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84000원 환급받은 후기를 작성하는 그날까지 노력할래용.

 

 

76일 남았네요..

 

8월 말까지는 부지런히 적어야 가능하네요.

 

 

 

 

 

 

 

 

 

저는 매일 아침에 밥 먹을때 대충 켜놓고 강의 1개 수강을 하고

이변이 없다면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나서 1개를 다시 복습하고

컴퓨터로 장학금 일지를 작성합니다.

 

 

 

밤에 자기전에 한 번 더 보려고 하는데요.

 

요즘은 피곤해서 바로 기절해서 그런가 어렵네요.

 

 

꾸준한 성과가 나오길 기대하면서 야나두 열심히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