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샐러드추천] 부산대 도르샐러드 친구들과 방문 후기

[부산대 샐러드추천] 부산대 도르샐러드 친구들과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차례 방문했던 부산대에 위치한 도르샐러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즘 식단조절, 체중감량을 위해서 혹은 가볍게 먹는게 좋아서 샐러드를 많이 드실텐데요.

체인점이 아니고 안에서 넓게 식사가 가능한 공간이여서 추천할만한 도르샐러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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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르샐러드

영업시간: 오전 11시 30 ~ 밤 9시 30

마지막주문: 밤 9시

주소: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로 30-3

 

 

 

구) 레스모아? 신발점 바로 안쪽 골목에 들어오면 있습니다.

 

 

따로 주차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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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위치한 편이지만 찾기는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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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정보입니다,

메뉴판을 찍는다는게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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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방문해서 식사를 하시는 경우에는 샐러드에 커피 혹은 오늘의 스프가 포함됩니다.

커피와 스프 중에 선택하시면됩니다.

저는 항상 스프를 먹었습니다.

 

 

 

 

도르샐러드에서는 사이드메뉴로 따로 스프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집에서 먹는 스프 맛이 좋아서 포장할때 스프도 사는 편입니다.

 

 

 

 

원래 카페 도르였는데 이렇게 샐러드전문점으로 바겼더라구요!

인테리어도 샐러드와 잘 어울리게 초록초록하네요.

 

 

 

 

 

 천장도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있습니다.

시야가 확 트이네요.

 

 

 

리코타치즈 샐러드입니다.

 

가운데 리코타치즈가 올라가 있습니다.

키위와 바나나 자몽 적포도와 양상추 치즈가 올려져 있어서 상큼합니다.

 

 

 

 

 

 

 

자몽 오랜만에 먹네요.

포도도 손질이 잘 되어 있네요,.

먹으면서 씨가 나오지는 않았답니다.

 

 

 

리코타치즈 입니다!

양이 많았어요 ㅋㅋㅋ

 

 

 

 

샐러드에 같이 나오는 빵인데 맛있더라구요.

 

 

 

 

 

치즈까지 슝슝~

 

 

 

 

 

바나나 1개 인 것 같습니다.

 

 

 

 

점심 시간에 가서 식사를 하면 스프와 커피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프는 매일 매일 다르답니다.

오늘의 스프로 제공되어집니다.

 

이 날에는 당근스프였습니다!

기대 안했는데 당근스프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추천추천!

 

 

 

 

 

 

 

 

예쁘게 쟁반에 1세트로 나옵니다.

 

양 진짜 많죠?

샐러드치고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영양소 모두 챙겨져 있고 양이 많기때문에 비싼 것은 아닙니다.

저는 갈때마다 좀 남기는 편입니다.

 

 

 

 

스프를 한 번 먹어볼까요?

안에 바삭한 식빵을 넣어주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치즈를 한 입 떠먹어봤습니다.

 

굿굿

 

 

요건 도르샐러드의 상징메뉴인 도르샐러드입니다~!

 

 

달걀과 방울토마토 닭가슴살이 어우러진 샐러드입니다.

샐러드의 기본 구성인 단백질과 야채가 잘 어우러진 모습입니다.

 

 

 

 

 

 

각도가 구체적인 사진입니다.

 

옥수수, 적포도, 할라피뇨 조금, 올리브, 체다치즈, 양상추, 양배추 등이 있습니다.

 

 

 

 

 

 

 

도르샐러드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버섯샐러드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소스에 버섯을 졸여서 익혔는데 맛나요!

 

 

 

 

 

 

 

버섯 샐러드는 다른 날 방문했을때도 먹었던 제품입니다.

단호박과 포도, 달걀, 양념에 졸인 버섯, 병아리콩, 양상추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어서 새로웠습니다.

 

 

 

 

요건 다른 날에 방문했었던 스테이크&새우 샐러드입니다.

도르 샐러드에서 가장 비싸게 팔리는 제품입니다.

 

양이 정말 많아서 많이 남겼었구요.

 

정말 맛있었어요 ㅋㅋ

아쉬웠던건 고기였습니다!

 

 

주인공인 고기에서 좀 잡내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고기가 빨리 식기때문에 야채랑 빨리 챱챱 먹는게 낫습니다.

식으니까 잘 안 씹히더라구요.

 

 

 

 

 

병아리콩까지 야무지게 들어있습니다.

 

 

 

 

양배추와 방울토마토입니다.

 

 

 

 

 

이때 방문했을때도 역시 저는 스프를 시켰습니다.

무난했습니다.

 

 

 

 

 

같이 나오는 빵입니다.

쫄깃쫄깃 맛있습니다.

 

 

 

 

 

 

소스는 본인 취향대로 고를 수 있습니다.

같은 샐러드를 주문해도 본인이 선택한 소스에 따라서 맛이 다양하게 변하기 때문에 새롭고 좋습니다.

두끼는 무겁게 먹어도 한 끼라도 가볍게 먹고 싶은게 요즘 심정이기 때문에 샐러드전문점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안가보신 분들은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