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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지니앤조지아 시즌3 결말 및 후기

by 별일있게 산다 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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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지니앤조지아 시즌3 결말 및 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드라마 정주행을 하고 기록을 남기려고 주말에 컴퓨터를 킵니다.

그만큼 재밌고 강렬하게 다가왔는데요 ㅋㅋㅋ

 

2025년 6월 5일 공개된 지니앤조지아 시즌3~!

 

 

크게 흥미가 가지 않아서 안봤었는데 ㅋㅋㅋ 재밌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시즌 1,2를 정주행하고 이번 금요일부터 현재까지 시즌3를 다 봤습니다.

 

 

 

 

결말 및 느낀점

 

 

 

시즌1은 강렬했고 재밌었다. 그래서 시즌2까지 꾸역꾸역 봤다.

시즌3의 아쉬운 점을 먼저 얘기한다면,,,,,,  마커스!!!!!!!!!!!!!!!!!!!!!!!!!!!!!!!!!!!!!!!!!!!!!!!!!!!!!!!!!!!

 

시즌2과 끝나고 불과 그 다음날 또는 이틀차인데 마커스가 살이 많이 쪘다.. ㅠㅠㅠㅠ

그 특유의 우울하고 몽환적인 느낌이 사라졌다.. 턱선은 사라지고 수염이 거뭏거뭏,,, 아 원치 않는다구요!! 

마커스는 뭐를 그리 맛있게 많이 먹었으면 통통해졌을까...? 마커스를 보면 전혀 우울해보이지 않아...............................................

 

아쉬운점 2.   지난 시즌까지는 지니가 너무 사춘기 심하고 예민한 아이라고 생각했지만 조지아도 노답이다....

시즌3에서 조지아는 지난 살인에 대한 의혹과 신시아의 남편인 폴을 죽였다는 오해(사실)로 재판 중이며 종신형을 선고받을 수도 있는데  너무 애들 키우기 위해서 그랬다 나는 어쩔 수 없었다!!

어쩌라고? 이런 입장이여서 시청자 입장으로 공감이 되지 않았다.

 

 

어리고 미성숙했던 조지아의 선택들이 만들어온 결과이기에....

 

 

 

아쉬운점 3. 폴의 존재감.

폴의 존재감이 거의 사라졌다. 재판의 흐름이 부정적으로 바뀌자 이혼을 선언하고 이별하게 되는데...

뭐 나같아도 이해한다   임신했다고 거짓말하면서 붙잡고~~~  계속 지난 과거가 파묘처럼 튀어나오는데 나라도 아내를 믿고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

시즌1, 2에서는 사랑꾼으로 나오면서 참 사람 괜찮았는데  너무 비중이 줄어들었다. 그의 비서와 함께.

 

 

 

결말

->> 웰스베리의 시장인 폴과 조지아는 이혼했다!

10화에서 청혼반지를 다시 전달해주며 임신했다고 거짓말을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다.

폴은 시장역할과 사랑을 모두 잃었다.

 

재판결과는 지니의 계략으로 오스틴의 생부 [길 티민스]가 살인범으로 바뀌어버린다.

딱 그 엄마의 그 딸... 사악하고 냉소적으로 사람을 이용하고 거짓말을 하며 계략을 꾸미는 지니의 모습에서 정말 소름돋았다.

 

 

마커스는 처음부터 우울증으로 힘듦을 표현하였고, 이번 시즌에서는 중증 알코올중독환자 같았다. 학교, 파티, 어느 공간에서든 술을 마시고 있었다. 사랑꾼에서 술꾼으로,,!  매일 술을 마시는 것은 중독이다. 알콜 중독자들은 본인이 중독인지 모르는데 딱 그 수준이였다.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않고, 지니를 위해서 영어심화반 교사의 방을 부수는 등,,, 제정신이 아니다. 학생의 본분을 다하지 않는 남자주인공은 매력이 없다. 쌍둥이인 맥신에게 함부로 하는 모습도 정말 안좋게 보였다. 이번시즌에서는 맥신이 정말 안타까웠다. ㅠㅠㅠㅠㅠ

결국 정학과 낮은 학업 성적으로 11학년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제적...   여름학교에 가서 학점이수를 하는가 싶었더니 중증 우울증과 알콜중독으로 치료를 받으러 이동하는 모습으로 끝이 난다.

다음 시즌에서는 건강하게 나오길 바란다.

 

 

지니는 아빠의 추천으로 시수업을 듣게 되고 거기서 울프란 남자애를 만나서 피임하지 않고 몇번의 데이트와 성관계로 임신이 된다. 임신 사실을 알리자 남자-울프는 도망을 치고... 결국 혼자 산부인과 가서 낙태를 한다. 병원 대기실에서 마커스가 앉아서 기다리고 끝나고 아이스크림을 나눠먹을 때까지만 정말 좋아 보였다.

 

 

 

지난 시즌2에서는 맥신이 정말 별로였다.

지니와 애니를 따돌리고 여왕벌 행세를 하고 너무 못되게 굴어서 미웠는데 이번 시즌에서는 안타까웠다.

쌍둥이인 마커스와 같이 우울한 기질도 가지고 있었지만 집에서 남동생인 마커스가 항상 중심이 되어 부모님이 걱정을 하니까 자신은 착한 딸, 밝은 딸, 모범적인 딸 역할을 하며 성장하였고.. 물론 과하게 밝아서 항상 자기중심적이고 과한 감정을 드러내며 약간 거부반응을 일으켰지만 이번 시즌에서는 친구들 무리에서 배척되고 혼자 쓸쓸히 뮤지컬 연습을 하거나, 새롭게 생긴 레즈 애인이 모두 괜찮다고 말하며 ,,, 그렇게 연인 같지도 않았고  이전 시즌에서 이별한 옛연인이 다시 다가와서 친구인척 가까워졌으나 갑자기 키스를 하는 등.

혼란스러웠을 것 같다.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노력하고, 우등생이라 수업 열심히 듣고, 뮤지컬 연습하고, 집에서는 마커스를 걱정하고 혼자 고민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다른 친구들끼리 따로 놀면서 끼지 못하고, 서로 멀어지는 우정을 표현한 것이 참 안타까웠다.

 

 

 

드라마 끝에 조지아가 우유를 마시면서 임신인가???????????? 이렇게 호기심을 주며 끝이난다.

 

 

느낀점

내가 만약 15세에 임신, 출산, 육아를 경험했다면,,,,?

조지아의 입장이 아니기에 조지아를 마냥 비난할 수는 없지만 살인은 아니지 않나..

물론 최근 죽인 남편은 딸 지니는 성추행했기에 죽어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매사 극단적은 방법으로 해결하려하고, 도덕성이 없으며,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에서는 회피하는 모습을 보인다.

어린시절의 지니와 오스틴은 거의 아동학대아닌가 싶다.. 물질적으로 등등

지니의 생부가 많이 도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조지아의 미모가 정말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 1,2에서 엄청 도드라지는데 이번 시즌에서는 수수하게 입고 나와서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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