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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별글

[뚜벅이 내돈내산]2025년 8월 14일 여름 남원 당일치기 여행

by 별일있게 산다 2025.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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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쩌다가 이런 선택을 하게 되었을까..
곱씹어봅니다.

이유는 광복절 연휴가 끼면서 근처에 합리적인 가격의 숙소가 모두 마감되어 잘 수가 없어서 당일 치기 했습니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뚜벅이의 당일 치기는 정말 여행이라기 보다는 무더운 여름날의 고행과도 같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추억이죠
여름은 사진이 쨍하게 나와서 추억 미화에 특화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원 당일치기 여행 경로

  1. 부산 사상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남원행 버스 탑승(소요시간 2시간 30분)
  2. 남원공용버스터미널 하차
  3. 친환경 편집샵 [굿바이스토어] 방문
  4. 명문제과 , 춘냔이네 방문
  5. 돈까스 맛집 [그랑께] 방문
  6. 남원예촌
  7. 광한루원 -> 입장 동시에 더워서 퇴장
  8.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9. 춘향테마파크
  10. 달빛정원&남원 피오리움&마시랑께 카페
  11. 남원고전소설문학관
  12. 광한루원
  13. 남원다움관 (강력 추천)
  14. 산들다헌 카페
  15. 남원공용버스터미널에서 부산 사상행 버스 탑승( 소요시간 2시간 40분)



이번 당일 치기 경로입니다.
왜 몸이 이렇게 아프나 했더니... 어마무시하게 걸어다녔네요.
중심가의 관광지 위주로 다녔으며 광한루원에서 김병종미술관 갈때만 택시를 탔습니다.








미리 지도에 즐겨찾기 해놓고 왔다죠
1박2일 경로를 당일치기로 다녔기에..!  이정도는 기본이랍니다.






남원에서 편집숍 가는 게 처음이라 정말 기대많이 했습니다. 친환경 전문 용품을 팔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 실제로 구입은 못했지만 잘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남원하면 유명한 명문제과입니다.
10시 30분에 도착하니.. 빵이 별로 없더라구요??
다들 앞에 주차해놓고 후다닥 빵사고 가시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다음 빵 나오는 시간이

오후 1시 30분
오후 4시였습니다.
집에 가기 전에 다시 들렀지만,. 너무 늦어서 빵이 없었어요 ㅠㅠㅠ

지나가다 본 카페옆의 벽화입니다,
이쁘더라구요 ㅋㅋㅋㅋ
쌔끈한 여우~~~~~~~?








올해가 광복 80주년입니다.
벽을 보며 가슴이 뭉클하고 벅차서 사진을 남겼습니다.



아하.

소품샵  춘냔이네는  낮 12시에 문을 엽니다.
미리 시간을 확인하지 못해 저는 이 날 방문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빵 맛집으로 또 뜨던데  가는 날이 휴무일 이였습니다,.




돈까스 맛집으로 유명한 그랑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입니다.
11시 4분에 대기 5번이였습니다...

50분 기다려서 식사를 했지요.



제일 유명한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평소 맵찔이라 고민 했지만, 소스를 따로 준다고 해서 도전했습니다.




와ㅠㅠㅠㅠ

군침이 싸악 올라옵니다.
흑돼지 돈까스로 고기가 정말 두툼하고 부드럽습니다. 잡내나지 않고 덜 기름졌습니다.
고기의 양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소스를 부어 먹던데 전 매워서 찍어먹었습니다.  그리고 돈까스만 삼삼하게 먹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강력 추천!!

돈 안 아까워요 ㅋㅋㅋ
먹다보면 샐러드 맛있어서 추가로 받아서  샐러드는 다 먹고 고기는 3점 남겼지요.

길이 많이 바꼈어요. 전주가 생각납니다.



남원예촌입니다.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남원은 춘향이와 몽룡이 없으면 안되니까요~~!
나의 몽룡이는 어딨느냐 ~~~





입구에  요렇게 적혀 있더라구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출입이 가능합니다.



예뻐서 올라가봤습니다.




청동오리가 보이더라구여!

너무 더웠어요....
광한루원 입장하자마자 땡볕으로 바로 나왔습니다.



택시를 타고 도착한 김병종미술관입니다.
건물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입니다.


작은 미술관이지만 보자마자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경치가 예술입니다.


기획전으로 미지의 방랑자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작은 미디어 아트 전시도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1층에 미안카페 자리가 없어서 이용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꼭 미안카페에서 커피먹고 쉴거예요! ㅋㅋㅋ 경치와 커피맛이 예술이라고 합니다.




걸어서 달빛정원+피오리움 도착했습니다.

디지털 남원 시민증을 보여주고 50% 할인 받고 6,000원에 입장권 구매했습니다.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천원에 볼만해요! ㅋㅋㅋ
더웠기에 잠시라도 시원한 곳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와서 고전문학관을 가기위해 다리를 건넙니다.




다리에 올라오니 여기도 춘향이와 몽룡!!




✨️🎉🎈



산책할 수 있는 길이 잘 조성되어 있더군요! ㅋㅋㅋ
무더운 여름이 아니였다면 걷기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여기 앉아서 춘향이와 사진도 찍었답니다.

🎀


길 건너면 바로 고전문학관입니다
고전문학관에는 상시로 전문작가님이 상주하여 설명을 해주십니다

저는 내성적이여서 혼자 관람하였답니다.







남원을 배경으로 한 고전문학에 춘향전 외에도 여러 작품이 있는 것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바로 근처에 광한루원이 있습니다,

디지털 남원 시민증을 발급받으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입장료를 내어도 그 절반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준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대학생 시절이 떠오릅니다.

그때 같이 왔던 인연들,  그때도 더운 여름 8월이였는데 한복입고 사진사에게 사진도 찍었었죠.

추억이 가득한 공간이라 혼자 과거 여행을 떠났답니다.



팔뚝보다 더 두꺼운 잉어들이 많아서 얼마나 놀랬는지요~~






광한루에 올라와서 시민들과 함께 휴식을 취했습니다.
앉아있으니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와 기분이 좋았습니다.


동전을 저 병안에 넣으면 노래가 나온다고 합니다.
못본새에 상업화되어 있어 놀랬답니다.





나도...
나도 ...


백년가약... ㅠㅜ



ㅋㅋㅋㅋㅋㅋㅋ



춘향관이 생겼더라구요! ㅋㅋㅋ

안에 시원하게 에어컨 바람 쐬면서 구경했습니다.




바로 근처에 남원다움관이 있습니다.

남원시의 근현대 역사와 시민들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3층까지 야무지게 구경하고 카페를 찾아갑니다.

블루리본을 오래 받아온 카페!


와 대추빙수 2개 남아서 저는 먹었습니다.

14,000원인데 1인용이고 처음 먹어보는 맛입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추천합니다.




체력이 안되니 ㅋㅋㅋㅋ
블로그 글 쓰는 것도.. 지쳐서 점점 짧아지네요.
핸드폰으로 쓰니까 사진도 10장이 최대로 올라가니... 다 생략하고 ㅋㅋㅋㅋㅋ 키보드가 아니고 손으로 치니까 귀찮아거 생략 생략 생략 ..





지금 이렇게 보니까 혼자서 엄청 많이 돌아다녔네..
나도 정말 대단하다



(*^^*)(^^)dd=(^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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