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링, 성격으로 알아보는 내 영어 이름, 재밌는 테스트 같이 해보실래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재밌는 테스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재미로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튜터링사이트에서 이벤트 탭에서 진행하는 테스트입니다.
영어 이름이 없으신분들은 참고용으로 해도 좋겠죠?
질문 자체는 간단한 편입니다.
최근에 mbit 테스트를 자주해서 그런가 정말 간단합니다.
첫 질문은 성별입니다.
첫 질문부터 굉장히 평범하고 보통적인 질문이여서 정상적이다는 느낌이 듭니다.
상황 제시해주면 뭔가 대답이 애매한거 같아요.
'sorry'를 선택하고 다음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실제로 저는 어떤 상황이던 유일하게 제일 잘 할 수 있는 말이 있습니다.
'I don't speak english' 이러고 떠난답니다.
길을 알아도 영어로 설명을 못해주니까 그냥 저러고 간답니다.ㅠㅠㅠㅠ
2020년은 그러기 싫어서 이것저것 도전중인데 아직까지 제 실력은 그대로네요.
11개 질문에 대답을 하면 나름의 성향을 분석해서 이름을 알려준답니다.
저는 'Jennie'가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영어회화시간에 많이 쓰는 이름이 트와일라잇 좋아했어서 '이자벨라' 또는 '벨라' 라고 많이 씁니다.
아니면 고전소설 [오만과 편견]을 좋아해서 작가 '제인 오스틴'의 이름에서 그냥 '제인'이라고 많이 말합니다.
딱히 생각나는 영어 이름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ㅋㅋㅋㅋ
아직까지 입에 딱 붙는 영어 이름을 못 찾았답니다.
저녁에 친구랑 같이 한 번 더 테스트를 해봤는데 '하퍼'가 나오네요.
재밌는 테스트입니다.
흥미 위주로 가볍게 해보세요.
튜터링, 내 영어이름 알아보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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