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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래에 일이 있어서 점심 식사를 하고 복귀하기로 했다.
평일 오전의 동래는 한산하기 그지 없다.
이차돌 가게 자체를 처음 방문한다.
지하철 역 근처에 있어서 방문하기는 편합니다.
입구도 눈에 확 띄어서 찾아가기 편합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보이는 좌석입니다.
다양한 좌석이 보유되어 있습니다,
가운데에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기본 셋팅만 해주고 바로 셀프바를 이용하라고 안내해주더라구요.
창가쪽 자리입니다.
안쪽 자리입니다.
같은 좌석인데 밥 먹는 중에 불을 켜주시더라구요~
불 들어올때 모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점심이라도 집더미차돌을 주문했습니다.
기본 셋팅입니다.
4인분 주문한 모습니다.
양이 많죠?
시뻘건 양념
여기서부터일까요?
매울꺼라고 생각했어야 했는데............
나중에 양념에 볶아 먹으라고 밥을 주더라구요.
다 익은 모습입니다.
굉장하네요.
맵고 자극적이고 전형적인 맛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운걸 못 먹어서 얼마 못 먹었네요.
차돌박이 고기와 야채가 많았습니다.
다만 매운거 못 드시는 분은 매울 거 같아요.
전 맵찔이라서 많이 매웠습니다.
밥도 저희가 직접 볶아야한답니다.
시뻘건게 맵겠죠?
역시나 매웠습니다.
한 번쯤은 갈만한데 재방문은 안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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